"정명석은 끝까지 감옥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듯"…'나는 생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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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기독교복음선교회)와 교주 정명석의 실상이 다시 한번 세상에 드러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선 "정명석은 끝까지 자기는 감옥에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라는 대사와 함께 정명석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어 "인간이 가장 덜 가치 있는 선택지가 되어버리는 세상에서 '나는 생존자다'는 과거를 기록하는 다큐가 아니라 다가올 세상과 참사에 대한 경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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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기독교복음선교회)와 교주 정명석의 실상이 다시 한번 세상에 드러난다.
넷플릭스는 31일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생존자다'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나는 생존자다'는 JMS 교주 정명석과 맞서 싸운 피해자 메이플의 끝나지 않은 고통을 비롯해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과 지존파 연쇄 살인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담는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선 "정명석은 끝까지 자기는 감옥에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라는 대사와 함께 정명석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어 메이플은 "시즌1에 출연하고 나서 뒤에 같이 고소한 피해자가 21명이 등장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그 피해자들 가운데 미성년자까지 포함된 정황까지 암시돼 파장은 더 클 전망이다.

이어 사건 발생 후 4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고통 속에 살아가는 부산 형제복지원 생존자들, 살인공장을 만들어 연쇄살인을 저지른 지존파 사건의 생존자,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생존자들이 등장해 당시의 참혹한 상황과 그 이후 이어진 고통을 전할 예정이다.
작품을 연출한 조성현 PD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처참한 네 가지 사건은 과거 종결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라며 "우리 사회의 시스템과 공권력의 비호 하에 사건의 이름과 발생한 장소가 다른 참사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이 가장 덜 가치 있는 선택지가 되어버리는 세상에서 '나는 생존자다'는 과거를 기록하는 다큐가 아니라 다가올 세상과 참사에 대한 경고"라고 덧붙였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는 오는 8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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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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