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대형 물류창고 177곳 중 73곳 부실 적발

백소민 2025. 7. 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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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최근 2개월간 도내 대형 물류창고 177곳에 대해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해 73곳에서 부실 사례 8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력 144명을 투입,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 구획 유지 여부 등을 살폈습니다.

적발된 물류창고에 대해선 과태료 8건, 조치 명령 73건, 기관 통보 3건, 행정 처분 2건 등과 함께 시정 조치하고,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