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직접 여름철 관광지 실태 점검

김진룡 기자 2025. 7. 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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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이 여름철 관광지 운영 실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는 31일 박 시장이 영도구 태종대와 서구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관광수용태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우선 이날 오후 2시 태종대유원지를 방문해 다누비 열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어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바가지요금과 여름철 해수욕장 수용 태세 전반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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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송도해수욕장 등 잇달아 방문

박형준 부산시장이 여름철 관광지 운영 실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는 31일 박 시장이 영도구 태종대와 서구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관광수용태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가 지난 17일 관광수용태세 점검 및 공동 결의대회 이후 마련됐다. 박 시장은 우선 이날 오후 2시 태종대유원지를 방문해 다누비 열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탄소배출을 줄인 친환경 전기 다누비 열차에 탑승해 열차 운영 상황 등을 직접 살펴봤다.

이 열차는 4㎞에 이르는 순환 도로를 따라 태종대의 주요 명소인 전망대 등대 사찰 등에 정차한다. 전기 다누비 열차는 단순히 친환경 기술 적용 외에도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유아 동반 가족 등 모두를 위한 무장애 설계가 도입돼 교통 약자도 불편 없이 태종대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다.

박 시장은 이어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바가지요금과 여름철 해수욕장 수용 태세 전반을 점검했다. 또 서구 소방 경찰 등과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선언 결의대회도 가졌다. 물놀이 안전관리와 이용객 계도 등 중요 역할을 맡은 현장 근로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박 시장은 이후 송도해상케이블카를 찾아 시설 안전 상태와 현장 불편 사항도 챙겼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한 관광 만족도가 계속해서 상승하기 위해서는 숙박·요식·교통 등 현장 종사자들의 응대와 함께 안전이 가장 중요하며, 여러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으로 소임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용객은 물론 현장에 계시는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도 중요하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길 바라고, 이번 점검을 통해 우리 시는 관광 서비스의 질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31일 서구 송도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선언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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