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내재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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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가 올해 하반기 ESG 경영 실행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ESG 경영 수준진단을 통해 교통공사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민경선 사장은 "ESG는 선택이 아니라 공사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좌우하는 기본 가치"라며 "보고서 발간과 수준진단을 출발점으로 삼아 모든 사업 과정에 ESG를 내재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교통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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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가 올해 하반기 ESG 경영 실행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ESG 경영 수준진단을 통해 교통공사의 신뢰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31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요소를 경영 전 과정에 통합해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게 핵심이다.
교통공사는 보고서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사회공헌 실적, 윤리·준법 수준 등 핵심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수준진단으로 현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 부서 업무계획에 ESG 지표를 반영하고, 분기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 투명성을 높이고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교통공사는 ESG 경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가족친화인증,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등의 인증을 확보했다.
민경선 사장은 "ESG는 선택이 아니라 공사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좌우하는 기본 가치"라며 "보고서 발간과 수준진단을 출발점으로 삼아 모든 사업 과정에 ESG를 내재화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교통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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