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초 조아라, 교보생명컵 꿈나무 수영 2관왕

이건우 2025. 7. 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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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 수영대회 여초부 자유형 100m 결승 경기서 조아라(인천 영선초)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유튜브 캡처
조아라(인천 영선초)가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 수영대회서 2관왕에 올랐다.

조아라는 3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초부 자유형 100m 결승 경기서 1분02초54를 기록하며 유다현(1분03초54·태안초)과 유연서(1분05초58·대전지족초)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자유형 200m서 우승한 조아라는 이로써 2관왕에 등극했다.

정태규(경기 Team Hyuk)도 남유년부 배영 100m 결승 경기서 1분13초61을 기록해 김준성(1분14초98·대구학정초)과 변하진(1분17초08·서울 KBS스포츠JHR)을 따돌리고 우승, 배영 50m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이도예(화성 병점초)는 전날 여초부 개인혼영 200m서 2분34초83으로 유다현(2분35초60·태안초)과 박유주(2분38초25·인천 OSA)를 제치고 우승했고, 윤소이(경기 KBS스포츠JHR)는 여유년부 접영 50m서 33초65로 권아린(34초38·Team Hyuk)과 이은별(34초38·서울전곡초)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대회 첫날에는 안시후(인천 KBS스포츠JHR)가 남유년부 평영 100m서 1분22초57로, 정겨운(인천 OSA)이 여중부 평영 100m서 1분14초93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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