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서 전기 끊겨 놀이기구 멈춰…"인명피해 없어"

한귀섭 기자 2025. 7. 31.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일 오후 3시쯤 강원 춘천 레고랜드 내 일부 놀이기구가 전기 공급이 끊겨 멈춰서는 사고가 났다.

레고랜드 측은 한국전력공사가 춘천대교 인근에서 전기 공사를 하던 중 일시적으로 이상이 발생해 레고랜드에 대한 전기 공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춘천 레고랜드 전경.(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31일 오후 3시쯤 강원 춘천 레고랜드 내 일부 놀이기구가 전기 공급이 끊겨 멈춰서는 사고가 났다.

레고랜드 측은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즉각 구조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고랜드 측은 한국전력공사가 춘천대교 인근에서 전기 공사를 하던 중 일시적으로 이상이 발생해 레고랜드에 대한 전기 공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다친 사람은 없고 곧바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전 강원본부는 "해당 선로는 레고랜드에 전기를 공급하는 선로가 아니어서 정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면서 "레고랜드 자체 전기설비의 결함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 향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