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 수색 현장에서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이영실 기자 2025. 7. 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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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4시 45분께 경기 가평군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신원 불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당초 토사에 파묻혀 남성으로 추정됐으나 수습후 조사해본 결과 여성으로 판단된다고 수색 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신에 대한 신원 등을 확인 중이다.

시신 부패 등으로 지문 조사가 어렵다면 유전자 검사 결과는 1~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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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 수해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특수대응단 119구조견 ‘가온’이 핸들러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후 4시 45분께 경기 가평군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신원 불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당초 토사에 파묻혀 남성으로 추정됐으나 수습후 조사해본 결과 여성으로 판단된다고 수색 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시신에 대한 신원 등을 확인 중이다.

지문과 유전자 조사 등을 진행 중으로 지문이 판독되면 이날 중으로 신원파악이 가능하다. 시신 부패 등으로 지문 조사가 어렵다면 유전자 검사 결과는 1~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일 경기 가평군 조종면 등 일대에 폭우로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망자 6명, 실종자 2명으로 실종자는 마일리 캠핑장에서 산사태로 실종된 40대 여성과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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