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 4남매와 호주 여행기 "여기 왜 왔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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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 배우 정혜영 부부가 4남매와 보낸 호주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션 가족은 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V로그, 가족 전원 다 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라톤 대회 참가 겸 휴가를 보내기로 한 션은 식사 후 아내 정혜영과 해변가를 따라 러닝 데이트를 즐겼다.
태극기를 받아 몸에 두른 션은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휴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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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 배우 정혜영 부부가 4남매와 보낸 호주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션 가족은 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V로그, 가족 전원 다 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션은 "여기 왜 왔냐고요? 뛰러 왔습니다. 골드코스트 마라톤 뛰러 왔는데, 저희 아이들은 10Km, 저는 풀코스를 뛸 거다"라며 "온도가 좋다. 정말 좋은 날씨다. 밥 먹고 소화시킨 다음에 달리기 해보겠다"고 말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라톤 대회 참가 겸 휴가를 보내기로 한 션은 식사 후 아내 정혜영과 해변가를 따라 러닝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다음 날에도 아침부터 조깅을 하면서 마라톤 대회 참가를 준비했다. 조깅 후 배번을 받으러 센터를 찾은 션은 응원 메시지를 적는 곳에 자신과 아내의 이름을 적고,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 날 션은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10km 런닝에 나서는 하음과 하엘을 기다리며 응원을 보냈다. 하음과 하엘은 10km를 완주했고, 이어 하랑도 5km 완주에 성공했다.
이튿날에 션은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했다. 션은 "날씨도 너무 좋고, 구름도 껴서 달리기 정말 좋은 날씨다. 기분 좋게 달리고 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션은 "이렇게 응원받고 신나게 뛰어 보겠다"라며 마지막 스퍼트를 냈다. 태극기를 받아 몸에 두른 션은 풀코스 완주에 성공했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휴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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