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남긴 강력한 ‘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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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연애 프로그램은 없었다.
넷플릭스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모태솔로)가 연애 프로그램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10부작으로 구성된 '모태 솔로'는 기존 연애 프로그램(연프)과 달리 연애 '비 경험자'들의 감정 변화를 밀착 관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눈에 띈다.
'모태 솔로'는 연애 프로그램의 이른바 '원투 펀치'로 꼽히는 '나는 솔로'의 리얼리티와 '솔로지옥'의 화끈함을 동시에 품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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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모태 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모태솔로)가 연애 프로그램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연애 경험이 전무한 출연자들의 첫 연애 도전을 담은 ‘모태 솔로’가 시즌을 마친 후에도 화제성 상위권을 유지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모태솔로’가 비드라마 부문 3위를 기록하며 공개 종료에도 불구, 여전히 강력한 ‘여진’을 남기고 있다.
10부작으로 구성된 ‘모태 솔로’는 기존 연애 프로그램(연프)과 달리 연애 ‘비 경험자’들의 감정 변화를 밀착 관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눈에 띈다. 사랑의 감정을 따라가는 ‘기존 연프의 미덕’에 생애 처음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마주한 출연자들의 ‘성장 서사’를 탑재, 참신하다는 호응을 얻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모태 솔로’는 연애 프로그램의 이른바 ‘원투 펀치’로 꼽히는 ‘나는 솔로’의 리얼리티와 ‘솔로지옥’의 화끈함을 동시에 품고 있기도 하다. 평범한 인물들이 나와 현실감을 더했는가 하면, 폭발적으로 감정이 진전되는 모습을 담으며 ‘솔로지옥’과도 같은 도파민을 선사했다.
특히 후반부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남녀 출연자가 한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을 넘어, ‘입맞춤’으로까지 진전되는 장면까지 등장하며 화제의 장면으로 등극하기까지 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김노은 PD는 “그 장면(입 맞춤)이 빠지면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에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며 “출연자들이 처음 겪는 감정이다 보니, 그 밀도가 굉장히 높다.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시즌 2 제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조욱형, 김노은, 원승재 PD는 “미정이지만, ‘성사’된다면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미흡한 점을 개선하겠다”는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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