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적 고의살인 아닌가"…포스코이앤씨 비상 [CEO 업&다운]

윤진섭 기자 2025. 7. 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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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60대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였습니다. 

포스코이앤씨 국민기업 포스코 최대 자회사이자 도급순위 7위인 이 회사, 올 들어 사고로만 4명 숨졌습니다. 

매년 산업재해 사망자 상위 건설사란 불명예 꼬리표처럼 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고 두고 아주 심하게 얘기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아니냐라고 질타했습니다. 

산재사망 사고 나면 투자 안 하고, 주가 폭락하게 해야 한다고도 경고했습니다. 

결국 포스코이앤씨 사장 나서서 고개 숙였고, 안전 확인 될 때까지 공사 중단키로 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안전모에 쓰인 안전제일, 이번만큼은 꼭 실천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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