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사단의 도심 테러 대비 훈련 인천 서구에 조성된 실제 도시지역과 똑같은 훈련장 확실한 초기 진압을 위해 팀·개인 과제 숙달
▲ 31일 인천 서구 인천도시지역전투훈련장에서 육군 51사단 장병들이 대테러 초동조치훈련 및 도시지역 탐색격멸훈련을 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 31일 인천 서구 인천도시지역전투훈련장에서 육군 51사단 장병들이 대테러 초동조치훈련 및 도시지역 탐색격멸훈련을 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31일 육군 제51보병사단(이하 51사단)은 다중이용시설 내 테러 및 도시지역 적 침투와 같은 복잡다양한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인천 서구 도시지역 전투훈련장에서 대테러 대응훈련 및 도시지역 탐색격멸훈련을 실시했다.
51사단 예하 기동대대, 각 여단 기동중대, 사단 대테러초동조치부대 등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실지형과 동일하게 구성된 도시지역 전투 훈련장에서 대테러 초동조치능력, 도시지역 탐색 격멸작전 수행능력, 작전수행 간 우발상황 조치능력 배양 등 중대 및 팀 단위 도시지역 전투작선수행절차를 숙달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 31일 인천 서구 인천도시지역전투훈련장에서 육군 51사단 장병들이 대테러 초동조치훈련 및 도시지역 탐색격멸훈련을 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 31일 인천 서구 인천도시지역전투훈련장에서 육군 51사단 장병들이 대테러 초동조치훈련 및 도시지역 탐색격멸훈련을 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51사단 기동대대장(중령 이승호)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부대원 모두 도시지역에서의 다양한 작전환경과 악조건 속에서도 신속·정확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강하고 실전적인 훈련으로 개인과 부대 단위 작전수행능력을 극대화하여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