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용은 떠나고, 김수지는 남는다..배부른 앵커, 출산 앞두고 다른 선택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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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임신 후에도 뉴스 데스크 자리를 지키며 화제를 모았던 앵커들이 출산을 앞두고는 다른 선택을 해 눈길을 끈다.
한민용은 '뉴스룸'을 떠나고, 김수지는 '뉴스 데스크'에 남는다.
다만 비슷한 시기 임신을 알렸던 JTBC 한민용 앵커는 '뉴스룸'을 떠난다.
한민용 앵커는 오는 8월 1일까지만 '뉴스룸' 평일 앵커 자리를 맡은 뒤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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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결혼과 임신 후에도 뉴스 데스크 자리를 지키며 화제를 모았던 앵커들이 출산을 앞두고는 다른 선택을 해 눈길을 끈다. 한민용은 ‘뉴스룸’을 떠나고, 김수지는 ‘뉴스 데스크’에 남는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MBC 아나운서이자 출판, 작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수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수지는 임신 8개월 차라고 밝히며 “아이에 좋은 기억을 주고 싶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수지는 현재 ‘뉴스 데스크’ 앵커로도 대중을 만나고 있는 상황. 김국진은 “아이 낳을 때는 그만 두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지는 “출산 휴가는 4개월이다. 다시 돌아오는 걸 보도국에서 먼저 말씀해 주셔서, 출산 때문에 앵커를 교체하고 싶지는 않다고 하셨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다녀온다”고 밝혔다.
다만 비슷한 시기 임신을 알렸던 JTBC 한민용 앵커는 ‘뉴스룸’을 떠난다. 지난 6월 한민용은 개인 SNS를 통해 “많이들 물어보셨지만 어쩐지 밝히기 쑥스러워 제대로 답하지 않아 왔다. 이제는 존재감이 확실한 배가 되어버렸다”며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다. 다만 좀 다른게 있다면 점점 불어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이다.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배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민용은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하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된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라겠다"며 "동료들의 축하와 배려 속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뉴스를 하고 있고, 임신하기 전에 그랬듯 늘 최선을 다할 거다. 그럼 곧 뉴스룸에서 뵙겠다”고 밝혔다.
한민용 앵커는 오는 8월 1일까지만 ‘뉴스룸’ 평일 앵커 자리를 맡은 뒤 하차한다. 8월 4일부터는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복귀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만큼, 사실상 출산 준비와 보도국 개편에 따라 하차하게 됐다.
/cykim@osen.co.kr
[사진] SNS, 방송 캡처,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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