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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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무단 주차와 교통 방해 등 문제를 근절하고자 본격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과 통행권을 보호하고자 무단 추차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대상으로 견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사용 후 주차금지 구역을 피해 보도 가장자리 등에 바르게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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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무단 주차와 교통 방해 등 문제를 근절하고자 본격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이번 집중 단속 기간에는 불법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업체에 자진 이동 처리 명령을 부여하고, 1시간 이내 방치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동시키지 않으면 즉각적인 견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질서 유지에 노력해 왔다. 업체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열어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 속도를 시속 25㎞에서 20㎞로 하향 조정했으며, 지자체와 경찰, 업체간 실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을 관리해 왔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제도 도입해 특별 단속을 병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차구역 지정 등 제도적 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과 통행권을 보호하고자 무단 추차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대상으로 견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사용 후 주차금지 구역을 피해 보도 가장자리 등에 바르게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해 지금까지 총 76건(자진처리 70건, 견인 6건) 위반 사례를 조치해 적극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신고는 건설교통과 교통민원담당(055-940-3840)으로 하면 된다.
/김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