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동욱, 현역 의원 첫 최고위원 출마 선언 “통합 위한 혁신”

이유민 2025. 7. 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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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8·22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동욱 의원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터로 나가는 동지의 등 뒤에서 화살을 날리는 게 혁신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되어 당내 분열의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며 "혁신은 반드시 통합을 위한 혁신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식어가는 보수의 심장을 다시 뜨겁게 달구겠다"며 "반드시 국민의힘과 보수 재건의 깃발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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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8·22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동욱 의원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터로 나가는 동지의 등 뒤에서 화살을 날리는 게 혁신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되어 당내 분열의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며 “혁신은 반드시 통합을 위한 혁신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위기극복을 위해 각각 혁신, 통합, 투쟁이 먼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세가지 절박한 과제들이 결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 전반을 휘감고 있는 패배주의를 일소하고 대여투쟁의 전열을 정비할 능력을 갖춘 지도부가 이번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선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 의원은 “식어가는 보수의 심장을 다시 뜨겁게 달구겠다”며 “반드시 국민의힘과 보수 재건의 깃발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 현역 의원이 출마한 것은 신 의원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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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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