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북,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18기 선정

이유미 기자 2025. 7. 3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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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최승열 리스트북 대표는 "이번 스타트업 네스트 선정을 계기로 템즈 프로젝트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보증·투자 연계 및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정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유저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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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리스트북

글로벌 제품 정보 아카이브 플랫폼 '템즈 AI 아카이브'' 운영사 리스트북(Listbook)이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18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유망 초기 기업을 발굴, 액셀러레이팅, 보증 및 투자 연계, 후속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8기에는 AI, 바이오,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성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대거 선정됐으며, 리스트북은 AI 기반의 제품 데이터 수집·정리·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한 플랫폼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발됐다.

리스트북이 개발한 '템즈 AI 아카이브'는 글로벌 브랜드 상품 데이터를 수집·정리하는 서비스다. 소비자·판매자·미디어 등 다양한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의 △카탈로그 정보 △상품 추천 △상품 평가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글로벌 아카이브 플랫폼이다.

리스트북은 지난 2024년 1월 개인 맞춤형 제품 정리 서비스인 '템즈+AI 스마트 아이템 매니저(Tems+AI Smart Items Manager)' 앱(애플리케이션)을 전 세계 166개국에 출시했다. 해당 앱은 사용자가 직접 본인의 물건을 등록하고 정리하는 '바텀업(Bottom-up)' 방식의 개인 물건 관리 플랫폼이다. 출시 이후 누적 15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빠르게 글로벌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승열 리스트북 대표는 "이번 스타트업 네스트 선정을 계기로 템즈 프로젝트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보증·투자 연계 및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정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유저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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