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평균 타수 1위 유현조, 오로라월드 첫날 6언더파로 상승세 이어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LPGA 투어 평균 타수 1위 유현조가 시즌 후반부에도 흔들림 없는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현조는 3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열린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날 4개의 파 5홀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에 그치며, 특히 13번 홀에서는 드라이버와 퍼트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14개 대회 중 10차례 톱10…평균 타수 1위

(MHN 이주환 기자) KLPGA 투어 평균 타수 1위 유현조가 시즌 후반부에도 흔들림 없는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현조는 3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열린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 45분 기준, 그는 고지원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짧은 퍼트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중장거리 퍼트가 연이어 들어가며 타수를 줄였다는 그는 "오전 조였고, 날씨도 조금 흐려 버틸 만했지만 후반 들어가면서 날씨가 좋아져서 매우 더웠다"고 첫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유현조는 이번 시즌 우승이 없지만 시즌 14개 대회 중 준우승 1회, 3위 2회 등 10차례 톱10에 들었으며, 5월 두산 매치플레이부터 최근 7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평균 타수는 69.91타로, 유일하게 60대 타수를 유지하며 투어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8회 연속 톱10과 통산 2승째 가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다만, 주력인 파 5홀에서는 기대만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날 4개의 파 5홀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에 그치며, 특히 13번 홀에서는 드라이버와 퍼트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해발 500m 이상의 코스 특성상 비거리가 늘어난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 버디 기회를 살리면 15언더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대회부터 김창주 캐디와 새로운 호흡을 맞춘 그는 "오늘 처음이지만 첫 홀부터 버디를 하면서 흐름을 좋게 가서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음제 농담' 하정우, 결국 사과 엔딩...팬들은 "수위 지켜야"vs"너무 예민해" - MHN / 엠에이치앤
-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로 현역 복귀 - MHN / 엠에이치앤
- 'F1 더 무비' 1위 재탈환...200만 돌파 눈앞 [박스오피스] - MHN / 엠에이치앤
- ‘불가리 앰버서더 출국길’…김지원, 로마서 선보일 글로벌 캠페인 비주얼 주목 - MHN / 엠에이
- '♥4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서동주, 발리서 뽐낸 '美친' 볼륨감 - MHN / 엠에이치앤
- 혜리, 이러니 반하지! 눈빛에 설렘...미소는 반칙 '비주얼 치트키' - MHN / 엠에이치앤
- 프나 이채영, 시스루 크롭탑으로 드러난 '완벽' 몸매...섹시 카리스마 폭발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1년 10개월만 '완전체'인데...YG 공개 사과, 왜? [공식입장 전문]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