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출마했던 양향자, 최고위원으로 선회‥"최고위원 쿠데타 막겠다"

이문현 lmh@mbc.co.kr 2025. 7. 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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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던 양향자 전 의원이, 돌연 당 대표가 아닌 최고위원에 출마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양 전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최고위원 선거에 극우로 불리는 후보들이 대거 포진해 이대로는 혁신 당 대표가 선출돼도 허수아비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선당 후사의 희생과 양보를 명하셨다"고 입장을 변경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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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 [양향자 의원 제공]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던 양향자 전 의원이, 돌연 당 대표가 아닌 최고위원에 출마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양 전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최고위원 선거에 극우로 불리는 후보들이 대거 포진해 이대로는 혁신 당 대표가 선출돼도 허수아비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선당 후사의 희생과 양보를 명하셨다"고 입장을 변경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양 전 후보는 "수석 최고위원이 되어 혹여 있을지 모르는 최고위원들의 쿠데타를 막고, 당 대표를 도와 국민이 원하는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133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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