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인기 폭발!' 토트넘 1년 연장 계약 추진→데이비드 베컴 러브콜, 손흥민 영입전 더 뜨거워졌다

김가을 2025. 7. 31.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토트넘) 영입전이 더욱 뜨거워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회장이 손흥민을 메이저 리그 사커(MLS)로 유인하려고 한다.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와 LA FA의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손흥민의 명성과 경험은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려고 하는 MLS 팀에 매력적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손흥민을 공격력 강화 잠재 영입 후보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 영입전이 더욱 뜨거워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회장이 손흥민을 메이저 리그 사커(MLS)로 유인하려고 한다. 손흥민은 인터 마이애미와 LA FA의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손흥민의 명성과 경험은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려고 하는 MLS 팀에 매력적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손흥민을 공격력 강화 잠재 영입 후보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2015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454경기에서 173골을 넣었다. 이 기간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23골), 2020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EPL 득점왕과 푸슈카시상 모두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대기록이다. 무엇보다 그는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손흥민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MLS, 페네르바체(튀르키예)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팀토크는 'LA FC는 손흥민 영입전 경쟁 우위를 위해 성명서를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손흥민에게 1년 연장 계약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손흥민에게 제안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MLS로 이적하는 것은 새 도전이 된다. 손흥민의 즉각적인 관심은 토트넘의 야망에 집중돼 있다. 하지만 MLS 이적 전망은 커리어 황혼에 가까워질수록 유혹적일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장이 될 거승로 보인다. 그는 항상 토트넘의 상징적인 선수로 여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로 새 시작을 알린 토트넘은 31일 홍콩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잉글랜드)와 비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8월 3일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잉글랜드)과 대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