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직원들, 방학 중 자녀와 출근 허용…돌봄 서비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방학 기간 중 긴급한 자녀 돌봄이 필요한 직원을 위한 '우리아이 함께 온(溫)'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8월 14일까지며, 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교육청 소속 직원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자녀와 함께 출근해도 어색하지 않은 문화를 조성하는 게 목적"이라며 "운영 결과를 검토해 향후 제도화 여부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164748634eyde.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방학 기간 중 긴급한 자녀 돌봄이 필요한 직원을 위한 '우리아이 함께 온(溫)'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8월 14일까지며, 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교육청 소속 직원이다.
이들 직원은 자녀를 데리고 출근할 수 있다. 자녀들은 사무실 내 지정 공간이나 회의실, 책마루 등에 조성된 전용 놀이 공간에서 머물 수 있다.
시교육청은 유연근무제, 수·금요일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직장 어린이집 설치 등 다양한 가족 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자녀와 함께 출근해도 어색하지 않은 문화를 조성하는 게 목적"이라며 "운영 결과를 검토해 향후 제도화 여부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서 3살 남아 물에 빠져 중태 | 연합뉴스
- 윤보미, 9년 교제 작곡가 라도와 오늘 결혼…에이핑크 축가 | 연합뉴스
- 북한산 입산 후 실종된 50대 여성, 28일만에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 연합뉴스
- 김포 아라대교 인근서 "낚시객 물에 빠져" 신고…소방당국 수색 | 연합뉴스
- 승용차가 스포츠센터 유리창 깨고 수영장 돌진…2명 다쳐(종합) | 연합뉴스
- 육중완밴드 강준우 득남…"690g 미숙아, 태어난 것 기적" | 연합뉴스
- 강원 정선 38번 국도서 오토바이 2대 전도…2명 심정지 이송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