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 열기 후끈…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성황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홍천군의 여름 대표축제인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31일 막이 올랐다.
맥주축제는 전날 홍천읍 도심 거리에서 열린 전야제를 통해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 360도 전 방향 무대를 설치해 축제 관람객의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했다.
전야제에 이어 이날 개막한 맥주축제는 폐막일인 8월 3일까지 DJ 공연과 푸드트럭, 워터존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홍천군의 여름 대표축제인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31일 막이 올랐다.
![홍천읍 도심 거리를 가득 채운 맥주축제 전야제 인파 [촬영 이상학]](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164302333msqc.jpg)
맥주축제는 전날 홍천읍 도심 거리에서 열린 전야제를 통해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중앙시장 앞 차 없는거리에서 수천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맥주를 마시며 공연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별빛 LED 맥주컵'을 5천원에 구매한 주민과 관광객에게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었다.
![맥주축제 전야제 퍼레이드 [홍천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164302572xyis.jpg)
전야제의 포문을 연 거리 퍼레이드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 360도 전 방향 무대를 설치해 축제 관람객의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했다.
전야제에 이어 이날 개막한 맥주축제는 폐막일인 8월 3일까지 DJ 공연과 푸드트럭, 워터존으로 나뉘어 열린다.
맥주를 마시며 공연을 보는 다양한 먹거리는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드론라이트쇼, 패들보드, 문보트 체험, 맥주공장 견학 등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홍천강 맥주축제 '물위 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164302749morr.jpg)
물 위에서 경연을 펼치는 월드 웻 댄스(World Wet Dance) 배틀과 경연대회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폭염에 지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더 안전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날 개막한 본행사를 찾아 건강한 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열린 맥주축제 전야제 [홍천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164302917wwvj.jpg)
ha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검찰, 신상공개 논의(종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 연합뉴스
- 생후18개월 여아, 제동장치 풀린 지게차 치여 숨져…운전자 수사 | 연합뉴스
- '기상캐스터 폐지' MBC, '뉴스데스크'에 기상분석관 투입 | 연합뉴스
- [시간들] 세조는 폭군, 광해는 현군? 영화가 비틀어버린 역사 | 연합뉴스
- 학교 찾아간 마윈 "AI시대엔 무턱대고 암기 대신 상상력" | 연합뉴스
- 감사원 "2020∼2024년 범죄이력 체육지도자 222명 현장 활동" | 연합뉴스
- 이란 "최첨단 무기 아직 손도 안댔다…더 오래 저항할 수 있어" | 연합뉴스
- 美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 연합뉴스
- '조용한 퇴장' 선택한 '배구 전설' 양효진이 남긴 대기록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