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리조트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계획 확정…3년간 514억원 투입

류제일 2025. 7. 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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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대천리조트 관광단지 조성계획)



보령 대천리조트 관광단지가 충청남도의 승인을 받아 조성계획이 확정돼 앞으로 3년간 514억원이 투입돼 남포면 창동리 일대에 조성됩니다.

충남 보령시는 31일 보령의 숙원사업인 대천리조트 관광단지 조성계획이 충청남도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8년까지 보령시 남포면 창동리 일대 96만4천195제곱㎡ 부지에 민간자본 5백14억원을 투입해 자연과 문화, 레저가 어우러진 가족형 체류 관광단지를 조성합니다.

보령시는 현재 대천리조트 내 9홀 규모 골프장
을 18홀로 늘리고, 기존 숙박시설도 공연장과 영화관, 문화공간 등으로 새로 꾸며 가족 단위 또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여가 힐링 공간으로 재구성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대천리조트 관광단지 내 산림 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특화 가족 체험공간도 조성하고, 가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대천리조트 관광단지는 9홀 규모 골프장 내장객이 보령시민이 대부분이고, 폐철도를 활용한 레일바이크는 5년 이상 방치된데다, 숙박시설 예약률도 30%에 머무는 상황입니다.

보령시 김동일 시장은 "보령이 해양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내륙까지 확장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찾고 머무는 복합 관광단지로 육성해 나가겠다 " 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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