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알프스를 만나다”… 한진관광, 대자연의 하이라이트 노르웨이·스발바르제도 크루즈 18일 상품 출시

유은규 2025. 7. 3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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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대자연과 북극의 신비로운 생태계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고품격 크루즈 상품이 출시됐다.

한진관광은 여름 시즌을 맞아 '노르웨이 하이라이트 북유럽 X 스발바르제도 크루즈 18일' 상품을 선보이며,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들과 크루즈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노르웨이 대자연의 정수를 느낄 하이라이트 일정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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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프레지오사(Preziosa)호 (한진관광 제공)


북유럽의 대자연과 북극의 신비로운 생태계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고품격 크루즈 상품이 출시됐다. 한진관광은 여름 시즌을 맞아 ‘노르웨이 하이라이트 북유럽 X 스발바르제도 크루즈 18일’ 상품을 선보이며,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들과 크루즈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일정의 핵심은 ‘북극의 알프스’라 불리는 스발바르제도를 일반 여행자들이 경험하기 쉽지 않은 방식인 크루즈로 편안하게 항해하며, 북유럽의 정취를 도시별로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형 크루즈선 MSC 프레지오사(Preziosa)호는 총 13만 9천 톤급, 17층 규모로, 약 4,300여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선박이다. 탁 트인 오션뷰를 자랑하는 객실부터 세계 각국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낮에는 기항지에서 대자연을 탐험하고, 밤에는 선상에서 최고급 시설을 누리며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여정은 인천에서 출발해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해 함부르크에 도착하며 시작된다. 함부르크에서는 크루즈 승선 전 1박 숙박과 오전 도심 관광이 제공되어 여행 전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풀고 유럽 분위기를 먼저 느낄 수 있다. 중세와 현대가 조화를 이룬 독일 최대의 항구도시 함부르크는 미니 알스터 호수, 시청사, 항구 창고지구 등 볼거리로 가득하다.

크루즈는 함부르크를 떠나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들을 차례로 방문한다. ‘노르웨이의 장미 도시’로 불리는 ‘몰데’에서는 드라마틱한 피오르드 전경과 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만날 수 있고, 빙하와 계곡으로 유명한 ‘올덴’에서는 눈부신 자연 속에서 고요한 호수를 마주하게 된다.

스발바르제도 ‘롱이어엔비엔’ (한진관광 제공)


이후 크루즈는 북극권 최대 도시 ‘트롬쇠’와 북노르웨이의 어업 중심지 ‘호닝스버그’를 경유해, 드디어 여행의 정점인 스발바르제도 ‘롱이어엔비엔’에 도착한다. 북위 78도, 영구 동토 위에 세워진 이 작은 도시는 북극곰, 바다코끼리, 바다새 등 북극 생태계의 보고로, 한여름에도 해가 지지 않는 신비로운 백야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노르웨이 대자연의 정수를 느낄 하이라이트 일정도 기다린다. 일정 15일 차에 진행되는 ‘스타방에르 프레이케스톨렌 하이킹’은 피오르드를 내려다보는 604m 절벽 위 전망대에 오르는 코스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 루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정상에 오르면 발아래 펼쳐진 ‘뤼세피오르’의 절경이 숨을 멎게 한다.

스발바르제도는 일반 항공 여행으로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크루즈를 통한 방문은 더없이 특별한 기회다. 안락한 선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북극의 고요한 빙산과 순수한 자연을 그 어떤 방해도 없이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모든 여정을 마친 뒤에는 함부르크로 복귀하여 에미레이트 항공을 통해 두바이를 경유, 인천으로 돌아오며 마무리된다. 비즈니스석 업그레이드는 요청 시 담당자를 통해 별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일정은 북유럽의 자연미와 북극권 탐험을 모두 충족하는 꿈의 여행”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하지 않는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과 감동을 누리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가장 알맞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한진관광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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