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 문 열어, 날두형!" 극성 팬들, 호텔 스위트룸 앞까지 침입… 호날두, 프리시즌 도중 오스트리아에서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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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삶은 피곤하다.
독일 매체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를 비롯한 해외 다수 매체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 잘펠덴암슈타이네르넨메어의 한 고급 리조트 호텔에 묵고 있던 호날두가 팬들의 침입을 받았다고 전했다.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는 "호날두가 오스트리아에서의 훈련 기간 중 끊임없이 몰려드는 팬들 때문에 휴식에 방해를 받았다. 복도까지 찾아온 일부 팬들에게 직접 경찰 출동을 언급하며 강하게 대응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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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스타의 삶은 피곤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팬들의 습격을 당해 휴식에 방해를 받았다.
호날두는 소속팀 알나스르와 함께 유럽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났다. 오스트리아에서 캠프를 꾸리고 머무는 중 일부 팬들의 호텔 잠입으로 피해를 당했다.
독일 매체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를 비롯한 해외 다수 매체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 잘펠덴암슈타이네르넨메어의 한 고급 리조트 호텔에 묵고 있던 호날두가 팬들의 침입을 받았다고 전했다.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는 "호날두가 오스트리아에서의 훈련 기간 중 끊임없이 몰려드는 팬들 때문에 휴식에 방해를 받았다. 복도까지 찾아온 일부 팬들에게 직접 경찰 출동을 언급하며 강하게 대응했다"라고 보도했다.

수백 명의 팬들이 호텔 주변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자거나 사인을 요구했고, 투숙객으로 가장한 팬들이 로비나 복도에 나타나는 일도 있었따. 심지어 몇몇 어린이 팬들은 보안이 허술한 틈을 타 호날두의 스위트룸이 있는 호텔 복도까지 들어가 방문을 두드리는 상황도 벌어졌다.
호날두는 강하게 불쾌감을 드러내며 경찰을 부르겠다고 경고했으며, 신변에 대한 위협을 이유로 트레이닝 캠프 조기 이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측은 "일부 팬들이 같은 호텔에 묵는다고 해서 사진이나 사인을 요구할 권리가 있는 듯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보안적인 준비가 부족했다"라고 털어놨다.
알나스르 구단도 선수단이 과도하게 팬들에게 노출되어 있다며, 선수단 전용 구역을 확보해야 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알나스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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