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구원, 개원 24주년 심포지엄…지방자치 성과·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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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구원은 31일 오후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지방자치 30년, 울산의 성과와 미래'를 주제로 개원 24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방자치와 함께 울산이 일군 성과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도약 계기와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어 야오윤훼이 중국문화대학 교수가 '대만의 지방자치-타오위안시(桃園市)의 사례'를, 이재호 울산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울산의 지방자치 성과와 미래 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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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구원, 개원 24주년 국제 심포지엄 개최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171646701maok.jpg)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연구원은 31일 오후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지방자치 30년, 울산의 성과와 미래'를 주제로 개원 24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방자치와 함께 울산이 일군 성과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도약 계기와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외 석학을 비롯해 학계, 지자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 때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30년 발자취와 성과'를, 이즈미 카오루 일본 규슈대학교 교수가 '전환기를 맞이한 분권 개혁 현상과 반동'을 각각 소개했다.
이어 야오윤훼이 중국문화대학 교수가 '대만의 지방자치-타오위안시(桃園市)의 사례'를, 이재호 울산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울산의 지방자치 성과와 미래 방향'을 발표했다.
편상훈 울산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자치분권 실현, 초광역 협력, 주민자치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된 것 같다"면서 "참석자들의 고견과 지역 현장의 경험이 어우러져 다음 30년을 향한 새로운 지방자치 비전을 실현하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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