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질투 났어? 수건 전술 지시부터 널브러진 물병 비매너 논란까지…화제 집중 김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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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대표팀의 미쓰비시컵과 23세 이하 대표팀의 아세안 챔피언십 동시 우승을 이뤄낸 김상식 감독.
인도네시아 안방에서 이뤄낸 성과라 베트남 팬들로부터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똑같이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겸직하던 신태용 전 감독을 쫓아낸 인도네시아였다는 점에서 국내 팬들도 김 감독을 응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다르위스의 롱스로인 시도 시점에 김 감독이 진로를 막으며 항의해 고의적이었다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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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베트남 A대표팀의 미쓰비시컵과 23세 이하 대표팀의 아세안 챔피언십 동시 우승을 이뤄낸 김상식 감독.
인도네시아 안방에서 이뤄낸 성과라 베트남 팬들로부터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똑같이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겸직하던 신태용 전 감독을 쫓아낸 인도네시아였다는 점에서 국내 팬들도 김 감독을 응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실리적으로 대응한 김 감독, 세트피스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결승골을 창조했습니다.
후방 침투, 일관된 롱스로인에 거친 몸싸움까지 시도한 인도네시아에 말려들지 않았습니다.
인도네시아 벤치 앞에서 엉겨 붙자 다가와 선수들을 분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기가 과열되고 인도네시아 팬들의 함성이 커지자, 벤치 앞에서 두 손을 벌려 진정시키는 동작도 취했습니다.
윤동헌 코치는 흰 수건을 들고나와 흔들었습니다.
김 감독은 이를 전술 신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대 압박을 위한 지시였다는 것, 기발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종료 직전에는 일본인 주심에게 경고를 받았습니다.
제자들이 몸싸움에 쓰러지자 항의한 것, 주심이 뛰어와 옐로우 카드를 내밀자 두 손을 모아 사죄하는 동작을 취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다르위스의 롱스로인 시도 시점에 김 감독이 진로를 막으며 항의해 고의적이었다며 분노했습니다.
하필 스로인 지점이 베트남 벤치 앞이었습니다.
기술지역 여기저기에 널브러진 물병이 스로인에 방해된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물병은 전반부터 가지런히 놓여 있었기에 의혹은 커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코치진이 베트남 벤치로 넘어와 물병 정리 항의를 보여주다 퇴장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쉽게 물을 마시기 위한 것이었다며 오해가 아님을 항변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전략과 비매너라는 찬사와 비판 사이에 놓였지만, 김 감독의 꾀돌이 본능이 발휘됐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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