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강원테크노파크 졸업기업 휴젤에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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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정책 지원과 강원테크노파크의 체계적인 육성 덕분에 휴젤이 시가 총액 4조3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바이오헬스 산업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박철민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2007년 입주 당시 작은 벤처기업이었던 휴젤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도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강원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강원도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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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도의 정책 지원과 강원테크노파크의 체계적인 육성 덕분에 휴젤이 시가 총액 4조3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바이오헬스 산업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31일 강원도에 따르면 국내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1위 기업 휴젤은 2007년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벤처공장에 입주했으며 당시 직원 수는 40명, 매출은 80억원 규모였다.
2013년 춘천 거두단지에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했고 2015년에는 강원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중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또한 보툴리눔 톡신을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며 국내 최초, 세계 4번째로 미국과 중국,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모두 진출한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휴젤은 2024년 기준 시가총액 4조3000억원, 연 매출 3730억원, 고용인원 627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지난해 2254억원을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휴젤의 성장에는 강원테크노파크의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됐다.
강원테크노파크는 휴젤의 성장 전 과정에 걸쳐 △생산공정 개선·시제품 개발·제품컨설팅 등 지원 △비즈니스협력형 연구개발(R&D) 지원 △볼로냐 미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제공해 왔다.
휴젤 또한 강원도가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할 당시 560억 원 규모의 투자 의향서를 제출하며 강원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김진태 강원지사는 이날 춘천시 동내면에 위치한 휴젤을 방문해 강원테크노파크 제22호 졸업기업 현판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박철민 휴젤 대표 집행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강원테크노파크의 우수기업 육성 체계와 도내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철민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2007년 입주 당시 작은 벤처기업이었던 휴젤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도의 꾸준한 지원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강원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강원도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제 휴젤이 어미 품을 떠나 마음껏 세계무대로 활발히 활동할 시점”이라며 “휴젤의 자리를 이어 또 다른 유망 기업들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휴젤이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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