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발사…호주 첫 국산 로켓 '에리스' 14초 만에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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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자국 기술로 만든 최초의 궤도 로켓 '에리스(Eris)'를 50여 년 만에 자국 땅에서 발사했습니다.
호주 우주기업 '길모어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Gilmour Space Technologies)'는 30일 오전퀸즐랜드 보언 우주센터에서 에리스를 시험 발사했습니다.
길모어 측은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대를 이탈했고,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첫 시험 비행으로서는 충분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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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자국 기술로 만든 최초의 궤도 로켓 '에리스(Eris)'를 50여 년 만에 자국 땅에서 발사했습니다.
호주 우주기업 '길모어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Gilmour Space Technologies)'는 30일 오전퀸즐랜드 보언 우주센터에서 에리스를 시험 발사했습니다.
로켓은 23초간 엔진이 연소됐지만 실제 비행은 14초에 그쳤습니다. 발사 직후 연기와 폭발음이 관측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길모어 측은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대를 이탈했고,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첫 시험 비행으로서는 충분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후속 로켓은 이미 제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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