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자유의 선물'…내달 14일 '광복 80주년' 팝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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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광복 80주년 기념 팝스 콘서트'를 내달 14일 오후 7시1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희망과 자유의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광복의 역사와 정신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관람권은 내달 5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현장 및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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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광복 80주년 기념 팝스 콘서트'를 내달 14일 오후 7시1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희망과 자유의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광복의 역사와 정신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독일 군악의 대표 행진곡 'Alte Kameraden(옛 전우들)'로 힘차게 시작되는 공연은 장일남 작곡의 '한국가곡 연곡'을 통해 고향과 민족에 대한 정서를 전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드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직접 기획·초연하는 창작곡 세편이 첫 선을 보인다. 세부적으로 ▲지평선 너머로 펼쳐진 그 땅 ▲금빛 들녘에 부는 바람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은 대한민국의 희망과 도약을 주제로 한 곡들이다. 오페라 앙상블 '프리모'가 협연한다.
또 첼리스트 진신일이 출연해 돌아와요 부산항에, 맘마미아 모음곡 등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들려준다.
공연 관람권은 내달 5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현장 및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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