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67평 한강뷰 거주 중인데 “좋은 집 필요 없어, 큰 감옥 느낌”(순풍)

박수인 2025. 7. 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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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선우용여는 "이 방은 처음이다. 이 방은 엣날에 게스트룸이었나보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아니다. 여기는 우리 딸 방이었다. 애들이 결혼한 다음에는 내가 여기 쓰고 우리 아빠(남편)가 안방 쓰고. 나이 드니까 아무리 좋은 집이래도 나 혼자니까 필요가 없다. 감옥도 큰 감옥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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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30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50년동안 꽁꽁 숨겨왔던 충격의 세컨안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이 방은 처음이다. 이 방은 엣날에 게스트룸이었나보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아니다. 여기는 우리 딸 방이었다. 애들이 결혼한 다음에는 내가 여기 쓰고 우리 아빠(남편)가 안방 쓰고. 나이 드니까 아무리 좋은 집이래도 나 혼자니까 필요가 없다. 감옥도 큰 감옥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배우 윤미라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선우용여는 윤미라와 집 구조가 똑같다는 말에 "나하고 똑같다. 같은 라인이고 평수가 똑같다. 67평인데 리모델링하면서 3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왔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나"라는 질문에는 "이 지하실이 원래 수영장이었다. 여기 실내 수영장이 처음 생겼고 이게 동부이촌동에서 제일 고급 아파트였다. 다 운전기사가 있으니까 주차가 필요없어서 수영장이 생겼는데 세대가 바뀌면서 주차장 이용도 많이 하다보니까 수영장을 없애고 주차장을 만들었다. 그때는 여기 비싸서 살 수도 없었다. 장관, 회장 뭐 이런 것들이 살았다"고 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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