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피날레만 남았는데…안재욱, 13년 인연 떠나보냈다 "사랑해"

김현록 기자 2025. 7. 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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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13년 넘게 함께 한 반려견과 안타까운 이별을 알렸다.

안재욱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반려견 심바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재욱이 2012년 5월 23일 심바와 처음 만난 날 이후 13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며 포착한 순간들이 담겼다.

위풍당당한 대형견이지만 천진하게 안재욱에게 안겨 있는 심바, 환하게 웃는 안재욱의 모습 등 행복했던 추억이 가득 담긴 사진들에 팬들도 심바와의 작별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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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안재욱이 13년 넘게 함께 한 반려견과 안타까운 이별을 알렸다.

안재욱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반려견 심바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심바가 떠났어요..하늘 나라에서 아빠와 레오나 만나 원없이 뛰어 놀기를....사랑해...심바"라며 심바와 함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재욱이 2012년 5월 23일 심바와 처음 만난 날 이후 13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며 포착한 순간들이 담겼다. 위풍당당한 대형견이지만 천진하게 안재욱에게 안겨 있는 심바, 환하게 웃는 안재욱의 모습 등 행복했던 추억이 가득 담긴 사진들에 팬들도 심바와의 작별을 아쉬워했다.

▲ 출처|안재욱 인스타그램

한편 안재욱은 오는 8월3일 주연을 맡은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종영을 앞뒀다. 드라마는 독수리 술도가의 개성 만덤 5형제와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풀어가는 가족 드라마로 인기를 모으며 시청률 20%를 넘나드는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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