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주 14%대 '와르르'… 한미 관세 협상 대상 제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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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주가 31일 하락 마감했다.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철강과 알루미늄 등 원자재 품목은 이번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영향이다.
간밤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다.
그러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품목 관세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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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은 전 거래일 대비 1676원(14.05%) 하락한 1676원에 장을 마쳤다. 이렘(-12.78%), 대동스틸(-8.84%), 세아제강(-8.37%), 유에스티(-7.87%) 등은 줄줄이 하락했다.
간밤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내용의 무역 협정에 30일(현지시각) 타결했다. 그러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품목 관세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해당 품목에 대해 고율 관세 50%를 부과하고 있다.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아제강에 대해 "건설경기 회복 지연으로 내수 부진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의 철강 관세 50%로 인상된 이후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예빈 기자 yeahv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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