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느닷없는 KBS 저격…"라디오 10년 했는데 13만 원? 쪼잔해"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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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가 KBS 법인카드 사용 한도를 두고 불만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복날 음식과 구내식당 메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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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KBS 법인카드 사용 한도를 두고 불만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복날 음식과 구내식당 메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복날에는 구내식당에 반계탕이 나온다. 저번에는 늦게 가서 놓쳤는데 오늘은 늦지 않겠다"고 전하자 박명수는 "구내식당이면 보통 5,000원에서 7,000원 정도 하는데 반계탕이면 가성비가 좋다. 출근 시간은 놓쳐도 이런 건 놓치면 분해서 잠이 안 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 KBS 구내식당 메뉴를 알려달라"며 "제작진은 식권 5장을 가져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가 "물에 빠진 닭은 싫다"며 삼계탕에 대한 호불호를 드러내자 박명수는 "나도 그렇다. 닭 껍질은 다 걷어내고 안에 있는 밥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청취자가 "(밥을) 법카로 먹냐"고 묻자 박명수는 "지금까지 두 번만 법카(법인카드)로 먹었고 나머지는 다 내 사비로 샀다. 법카(법인카드) 한 20만 원쯤 될까"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법인카드 금액이) 13만 원이다"라고 알려주자 생각보다 적은 금액에 박명수는 "받지 마라. 쪼잔하다. 그냥 줘버려라. 커피나 한잔해라"라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박명수는 지난 2015년부터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특유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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