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 2분기 매출 1619억원, 5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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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16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4.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IDT는 인수 후 3분기 연속으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유럽과 북미 고객 중심으로 CDMO 수주 확대와 신규 파트너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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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은 16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4.5%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37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99억원보다 증가했다. 순손실은 168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회사는 주요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임상시험과 연구개발(R&D), 설비 투자 등에 따라 영업손실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자회사로 편입된 독일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업체인 IDT바이오로지카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생산성 개선과 추가 물량 수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IDT는 인수 후 3분기 연속으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유럽과 북미 고객 중심으로 CDMO 수주 확대와 신규 파트너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자체 개발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의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수출을 확대하고 북반구 물량 출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내달부터 국내에 올해와 내년 동절기 물량이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또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는 2027년까지 체결된 범미보건기구( PAHO) 공급 계약에 따라 2분기 중반부터 납품을 시작해 3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고 했다.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는 지자체 공급 확대와 함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허가 승인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해 국내 공급을 시작한 프랑스 제약 기업 사노피의 유통 제품도 실적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래 성장을 위한 R&D 투자도 지속할 방침이다. 사노피와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도 공동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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