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교조 “아동학대 피소 청주 특수교사 선처를”

장예린 2025. 7. 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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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청주 모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에 대한 선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A씨 사건과 관련해 교직 사회의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며 청주지방검찰청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 선처를 촉구하는 탄원서는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온라인에서 2896명이 서명했다고 전교조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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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청주 모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에 대한 선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A씨 사건과 관련해 교직 사회의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며 청주지방검찰청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교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수업 도중 한 남학생이 돌발적인 행동을 하며 뒤로 몸을 젖히는 위험한 자세를 취하자, A씨는 학생의 머리가 벽에 부딪히는 것을 막기 위해 이를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목에 상처가 생겼고, 해당 학생 보호자는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사진=아이뉴스24 DB]

전교조 충북지부는 “현재 또 다른 아동학대 피소 교사의 탄원서 서명도 이어지고 있다”며 “부당한 아동학대 피소로 고통받는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법과 제도의 개선을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A씨 선처를 촉구하는 탄원서는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온라인에서 2896명이 서명했다고 전교조는 밝혔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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