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전 국민 10명 중 9명 신청했다

최고나 기자 2025. 7. 31.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민 10명 중 9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0% 해당하는 4555만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 총 8조 2371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소비쿠폰 신청은 현재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요일제 제한이 해제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일보DB

전국민 10명 중 9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0% 해당하는 4555만 명이 소비쿠폰을 신청, 총 8조 2371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817만명 △경기 1222만명 △부산 290만명 △대구 212만명 △인천 278만명 △광주 126만명 △대전 130만명 △울산 98만명 △세종 35만명 등이다.

지급 대상자 대비 지급비율은 △서울 89% △경기 90% △부산 90% △대구 91% △인천 92% △광주 91% △대전 91% △울산 90% △세종 91.8%로 나타났다.

소비쿠폰 신청은 현재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요일제 제한이 해제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및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을 통해, 오프라인은 제휴 은행 창구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다음 날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카드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사용 가능 매장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일부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처를 안내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