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여읜 이상진, 친부 재회했다…짠한 과거 ('파인: 촌뜨기들')

강지호 2025. 7. 31.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진이 '파인: 촌뜨기들'에서 섬세한 연기로 극에 깊이를 더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6회에서는 이상진이 연기한 '나대식'의 과거 서사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이상진은 어머니를 여의고 친부를 만난 대식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했다.

이렇듯 이상진은 '파인: 촌뜨기들'에서 생활 연기와 자연스러운 사투리,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초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이상진이 '파인: 촌뜨기들'에서 섬세한 연기로 극에 깊이를 더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6회에서는 이상진이 연기한 '나대식'의 과거 서사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대식(이상진)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체육관을 운영하던 새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친아버지 송 사장(김종수)과 재회했다. 이후 송 사장을 따라 대식이 서울로 오게 된 내막이 공개되며 극 전개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상진은 어머니를 여의고 친부를 만난 대식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했다. 또 극 초반부터 오희동(양세종)과의 신경전, 오관석(류승룡) 일행과의 합류 등 갈등 구조 전개의 과정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입체적인 대식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그는 복싱 선수 출신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벌구(정윤호) 패거리와의 대치 장면에서 탄탄한 움직임과 집중력 있는 시선 처리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을 도왔다.

이렇듯 이상진은 '파인: 촌뜨기들'에서 생활 연기와 자연스러운 사투리,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초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소년시대', '신병', 영화 '30일' 등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고 있는 이상진의 나대식이 향후 전개에 어떤 반전을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 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7회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 2회차씩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