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서 의식 없이 발견된 40대…충남 온열질환 사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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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온열질환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충남 당진의 한 길가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40대가 30일 끝내 숨졌다.
충남지역 온열질환자 수는 134명으로 증가했다.
충남도는 지난 26일부터 비상2단계로 높여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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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온열질환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충남 당진의 한 길가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40대가 30일 끝내 숨졌다.
27일 청양에서 비닐하우스 작업 중 쓰러진 80대도 입원 치료를 받다 29일 숨졌다.
충남에서는 앞서 부여와 공주에서 온열질환자 2명이 숨졌다. 지난 5일 부여에서 밭일을 하던 70대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에 숨졌고, 8일에는 공주에서 논일을 하던 90대가 열사병으로 숨졌다.
충남지역 온열질환자 수는 134명으로 증가했다. 상당수가 실외 작업장 또는 논밭에 있다 온열질환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닭과 돼지 등 축산 피해도 18만7천 마리를 넘어선 상태다. 닭 17만5642마리와 돼지 1만1004마리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는 지난 26일부터 비상2단계로 높여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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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정남 기자 jn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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