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충격!' 어이없는 본헤드 플레이에 양키스 팬들 분노 폭발 "기본기 부족, 초등학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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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수준이다."
뉴욕 양키스가 오스틴 웰스의 본헤드 플레이가 팬들의 분노를 샀다.
웰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만약 웰스가 2루에 남아 있었다면, 양키스는 2사에서 득점권에 주자를 두고 폴 골드슈미트의 타석을 맞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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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초등학교 수준이다."
뉴욕 양키스가 오스틴 웰스의 본헤드 플레이가 팬들의 분노를 샀다.
웰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이날 7회까지 탬파베이에 1-0으로 끌려갔지만, 8회 말에 터진 트렌트 그리샴의 홈런과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적시타로 1-2 역전했다. 그러나 9회 탬파베이가 곧바로 2점을 뽑아내며 다시 승부가 기우는 듯했다.
양키스의 마지막 공격. 9회 말, 앤서니 볼피의 극적인 솔로포로 다시 3-3 균형을 맞췄다. 후속타자 웰스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치며 기회를 이어갔다. 이어 1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그리샴이 번트를 대며 웰스를 2루로 진루시켰다. 2아웃이 되면서 양키스는 단 한 개의 안타만 더 나오면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웰스는 2루에 머물지 않았다. 그는 마치 이닝 종료인 줄 착각한 듯, 베이스를 벗어나 더그아웃 쪽으로 걸어 나왔다. 그는 런다운에 걸렸고,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이닝은 그대로 끝났다.
만약 웰스가 2루에 남아 있었다면, 양키스는 2사에서 득점권에 주자를 두고 폴 골드슈미트의 타석을 맞이할 수 있었다.

결국 웰스의 치명적인 주루 실수로 양키스가 연장전 전에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 경기는 11회까지 이어진 승부 끝에 양키스가 5-4 어렵게 승리했다.
현지 중계진은 웰스의 플레이를 두고 "도대체 어디로 가려던 걸까? 정말 믿기 힘든,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라고 탄식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웰스의 실수는 기본기 부족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라며 "이닝의 아웃카운트가 몇 개인지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더구나 팀이 2사 1루 상황이었다면 2루로 진루시키기 위해 번트를 대는 일은 절대 없다는 점도 알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팬들 역시 온라인에서 웰스의 상황 파악 능력 부족에 큰 충격과 실망을 드러냈다. "초등학교 수준이다.", "양키스가 선수들에게 아웃카운트를 기억하는 법부터 가르쳐야 하냐?" 등 현지 팬들의 거센 비난이 이어졌다.

한편, 양키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59승 49패(승률 0.546)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순위 경쟁에서는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2위 보스턴 레드삭스가 1경기 차, 3위 시애틀 매리너스가 3경기 차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자칫 한 번 삐끗하면 가을야구 진출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다. 양키스가 포스트시즌에 무사히 입성하려면 오늘과 같은 어이없는 실수들을 반드시 줄여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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