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의사 수는?' 수급추계위원회 구성 완료…내달 초 첫 회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의사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추계하는 독립 심의기구인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위해 보건의료 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학회·연구기관 등 21개 관련 단체·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전문가를 추천받았고, 이 가운데 전문성 등을 고려해 위원 15명을 위촉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의사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추계하는 독립 심의기구인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을 위해 보건의료 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학회·연구기관 등 21개 관련 단체·기관으로부터 다양한 전문가를 추천받았고, 이 가운데 전문성 등을 고려해 위원 15명을 위촉했습니다.
15명의 위원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등 공급자 단체 추천위원이 8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수요자 단체 추천위원이 4명, 학회·연구기관 추천위원은 3명입니다.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공급자 단체 추천위원이 과반을 차지합니다.
수급추계위원장은 추후 학회·연구기관 추천위원 중 호선할 예정입니다.
수급추계위원회는 8월 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중장기 의사 인력 수급추계를 위한 모형, 방법, 가정, 변수 등 구체적인 사항을 본격적으로 논의합니다.
향후 위원회 일정 등은 1차 회의에서 논의를 거쳐 정합니다.
복지부는 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수급추계의 전문성·독립성·투명성과 추계 결과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의사인력 수급추계는 2027년 이후 의대 정원 결정과 의사인력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위원회가 과학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충격적 교제 폭력이 또…SNS 공개된 영상에 '분노' 이어져 [현장영상]
- 인천 월미도서 중학생·40대 여성 바다에 빠져 숨져
- '대전 교제살인' 20대 남성…피해자 장례식장 찾았다 잡혀
- 휴가 마치고 귀가하다 '쾅'…40대 아버지 숨지고 자녀 3명 중상
- "행보 안 드러났을뿐" 초정밀 지휘…이 대통령 "국익 최우선, 당당하게 하라" [바로이뉴스]
- [바로이뉴스] "고성 터져나와" 협상장 막전막후…농축산물 추가 개방 막았다"
- "경남도민 1만 명, 윤 전 대통령 부부에 10만 원씩 손배소송 추진"
- 세계 최고령 신생아?…미 부부, 31년 된 냉동 배아 '입양' 출산
- 도로 '스륵' 꺼지더니 차 '꿀꺽'…'아찔' 땅꺼짐 사고 모습
- 입술로 키보드 연주하는 '말'에 '활짝'… '네발 달린 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