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미드필더 홍현석, 독일 마인츠→프랑스 낭트 임대 이적...권혁규와 '한솥밥'

권수연 기자 2025. 7. 31.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리그1 낭트에서 한국인 미드필더 두 명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낭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낭트는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조건으로 마인츠의 홍현석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홍현석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공격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년까지 울산 현대에서 뛰던 홍현석은 지난 2019년 오스트리아의 LASK 산하 구단 FC 유니오즈로 임대된 후 완전 이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권수연 기자) 프랑스 리그1 낭트에서 한국인 미드필더 두 명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낭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낭트는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 조건으로 마인츠의 홍현석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홍현석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공격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현석의 백넘버는 7번이다.

2020년까지 울산 현대에서 뛰던 홍현석은 지난 2019년 오스트리아의 LASK 산하 구단 FC 유니오즈로 임대된 후 완전 이적했다. 이후 헨트를 거쳐 지난해 마인츠로 옮겨갔다. 헨트에서는 두 시즌을 뛰며 총 97경기 16골 17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홍현석

그러나 마인츠에서는 주전 자리를 잡기가 어려웠고 주로 교체 카드로 활약했다. 23-24시즌에는 23경기에 나와 1도움 기록에 그쳤다.

올 시즌에는 국가대표팀에도 차출되지 못하며 경기를 뛸 수 있는 기회가 점차 좁아졌다. 

이에 홍현석은 25-26시즌을 앞두고 팀을 옮기는 결정을 내렸다.

한편 앞서 26일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가 스코틀랜드 셀틱을 떠나 낭트로 이적했다.

 

사진=연합뉴스,낭트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