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복귀 논의' 수련협의체…"내주 합의 후 모집 공고"

남정민 기자 2025. 7. 3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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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정부가 다음 주까지 구체적인 자격 요건 등에 대한 합의를 마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3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과 함께 제2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복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복지부는 다음 달 7일에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한 자격 요건 등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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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2차 수련협의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2월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정부가 다음 주까지 구체적인 자격 요건 등에 대한 합의를 마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3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과 함께 제2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복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복지부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 자격 등을 포함해 대전협에서 요구하고 있는 수련 연속성 보장 방안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레지던트 1년 차 필기시험을 다음 달 16일에 치르는 데에는 정부와 의료계 모두 합의했습니다.

복지부는 다음 달 7일에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한 자격 요건 등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하반기 모집 공고는 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마친 후 그 주 말이나, 그다음 주 초로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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