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영업이익 8644억…역대 최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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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연장로켓과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실적 견인에 따라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6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면서 "매출은 6조273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8.7%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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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연장로켓과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실적 견인에 따라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6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면서 “매출은 6조273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8.7%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 견인은 방위산업 부문과 자회사인 한화오션에서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7732억원, 영업이익 55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113% 늘었다”면서 “다연장로켓 천무의 신속한 공급으로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3%가 늘어난 1조834억원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회사인 한화오션은 상선사업부의 고수익 액화천연가스(LNG)선 판매가 확대됐다”면서 “매출 3조2941억원, 영업이익 3717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하반기는 중동과 유럽 등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누리호 4차 발사의 성공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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