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간판' 이주호, 세계선수권 200m 5위로 준결승 진출...1분56초5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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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또다른 역사 쓰기에 나선다.
이주호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6초50을 기록해 전체 5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다섯 번째 세계선수권 출전인 이주호는 지난해 도하 대회에서 배영 200m 결승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배영 선수 최고 성적을 수립한 바 있다.
배영 전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결승에 오른 것도 그가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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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확인하는 이주호.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aniareport/20250731154751945aiqj.jpg)
이주호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6초50을 기록해 전체 5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는 자신의 한국기록(1분56초05)에 근접한 우수한 성적이다.
다섯 번째 세계선수권 출전인 이주호는 지난해 도하 대회에서 배영 200m 결승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배영 선수 최고 성적을 수립한 바 있다. 배영 전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결승에 오른 것도 그가 최초였다.
이번 대회 배영 100m에서는 0.01초 차이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200m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평영에서는 조성재(대전시청)가 남자 200m 예선 14위, 박시은(강원체고)이 여자 200m 15위로 각각 준결승에 합류했다.
반면 허연경(대전시설관리공단)은 자유형 100m에서 31위로 예선 탈락했고, 여자 계영 800m는 9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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