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파운드 투자' 선덜랜드, 자카 영입으로 EPL 잔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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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EPL로 돌아온 선덜랜드가 생존을 위한 대대적 보강에 나섰다.
스위스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32)를 독일 레버쿠젠에서 데려온 것이 핵심이다.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EPL 복귀 의사를 밝힌 자카에게 선덜랜드가 손을 내밀었다.
구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카 포함 7명을 영입하며 총 1억 파운드(1844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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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트 자카.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aniareport/20250731154650106weid.png)
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에서 추가 옵션 포함 최대 1700만 파운드(313억원)까지 책정됐다. 3년 계약으로 합의했다고 30일 구단이 발표했다.
자카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아스널에서 297경기를 소화하며 FA컵 2회 우승을 경험했다. 레버쿠젠 이적 후에는 구단 최초 분데스리가 타이틀 획득에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EPL 복귀 의사를 밝힌 자카에게 선덜랜드가 손을 내밀었다.
2016-2017시즌 꼴찌로 강등당한 뒤 3부까지 추락했던 선덜랜드는 작년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 승리로 극적 승격을 달성했다.
구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카 포함 7명을 영입하며 총 1억 파운드(1844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넷플릭스 다큐 '죽어도 선덜랜드'로 유명해진 이 팀의 본격적인 도전이 시작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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