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의리 있네, 김남주 오하영 “친구 前남친 근처도 안 가”(컬투쇼)

서유나 2025. 7. 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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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멤버들이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에이핑크 김남주, 오하영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하영은 "전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 안 만나지만 이분들은 만났으면 좋겠다"고 '고'를 줬고, 김남주는 "저도 하영이처럼 제 상황이 아니라 이분 사연이라 너무 신중하지만 저는 진금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스탑'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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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오하영,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에이핑크 멤버들이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7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에이핑크 김남주, 오하영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친구의 전 여자친구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연을 보내왔다. 여성에게 '고' 해야 할지, '스톱'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오하영은 해당 사연이 "전 절대 못 만난다. 물론 그럴 일은 없지만 저희 멤버들은 취향이 다 다르다. 드라마를 봐도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서로 (다르다). 저라면 절대 안 만난다. 전 남자로도 안 보일 듯하다"고 말했다.

김남주도 같은 생각이었다. 김남주는 "전 확실하게 근처도 안 간다. 애초에 별로여서 근처에 안 간다기보다 애초에 저는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친구여도 그 사람과 연관된 이성 근처에도 안 간다"며 "전 그게 확실해서 이 사연에는 듣기 힘들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우연히 마주쳐서 밥을 먹을 수는 있지만 적어도 연락을 주고 받아도 애매한 느낌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못박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최종 선택을 갈라졌다. 오하영은 "전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 안 만나지만 이분들은 만났으면 좋겠다"고 '고'를 줬고, 김남주는 "저도 하영이처럼 제 상황이 아니라 이분 사연이라 너무 신중하지만 저는 진금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스탑'을 외쳤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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