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안경·수트 남편 거 빌려온 거 아냐?…‘현실 법조인 같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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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제작발표회장을 '로펌 사무실'로 바꿔놓을 뻔한 수트핏으로 등장했다.

31일 서울 구로구 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MC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깔끔한 네이비 수트에 넉넉한 테일러드 핏, 그리고 얇은 안경 테까지 더하며 마치 '진짜 변호사님 아니세요?'라는 착각을 자아냈다.

배우들과의 케미도 여전했고, 수트핏만큼이나 프로다운 무대 장악력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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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제작발표회장을 ‘로펌 사무실’로 바꿔놓을 뻔한 수트핏으로 등장했다.

31일 서울 구로구 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MC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깔끔한 네이비 수트에 넉넉한 테일러드 핏, 그리고 얇은 안경 테까지 더하며 마치 ‘진짜 변호사님 아니세요?’라는 착각을 자아냈다.

31일 서울 구로구 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MC로 무대에 올랐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 속 박경림은 똑 떨어진 수트 셋업에 블루 셔츠, 네이비 스트라이프 타이로 포멀룩을 완성했다. 부드럽게 넘긴 단발 헤어와 살짝 도톰한 틴트 립은 단정하면서도 여유 있는 포인트.

전체적으로 남편 수트를 급히 빌려 입은 듯한 박시한 실루엣은 오히려 더 ‘현실 법조인 룩’ 느낌을 주며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무대에서 그는 “드라마 제목부터 벌써 든든하지 않나요?”라며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배우들과의 케미도 여전했고, 수트핏만큼이나 프로다운 무대 장악력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사회 초년생 변호사의 성장담을 그리는 오피스 법정 드라마로, 오는 8월 17일 첫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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