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화장실 물 안 내린다’ 뒷담화에…동료 얼굴 샤프로 찌른 버스기사
천종현 기자 2025. 7. 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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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샤프로 얼굴을 찌르며 쌍방 폭행한 버스 기사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초경찰서는 상해 및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과 6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60대 버스 기사는 자신에 대해 "볼일을 보고 화장실 물을 안 내리고 다닌다"는 소문을 낸 50대 버스 기사를 찾아가 다투는 과정에서 샤프로 수차례 얼굴을 찌르기도 했다.
당시 50대 버스 기사는 얼굴에서 피를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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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샤프로 얼굴을 찌르며 쌍방 폭행한 버스 기사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초경찰서는 상해 및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과 6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직장 동료 사이인 이들은 30일 오전 10시경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60대 버스 기사는 자신에 대해 “볼일을 보고 화장실 물을 안 내리고 다닌다”는 소문을 낸 50대 버스 기사를 찾아가 다투는 과정에서 샤프로 수차례 얼굴을 찌르기도 했다. 당시 50대 버스 기사는 얼굴에서 피를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쌍방 폭행으로 결론을 내고 두 사람을 불구속 입건했다.
천종현 기자 pun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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