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돌고래다" 울산앞바다서 참돌고래떼 1천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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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남동쪽 24km 해상에서 참돌고래 떼 1천여마리가 발견됐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께 승객 180여명을 태운 고래바다여행선이 운항 중 참돌고래 떼를 만났다.
공단 관계자는 "수온이 올라가는 7월과 8월 사이에 참돌고래떼가 자주 발견된다"며 "지난해에만 10번 발견됐는데, 이 중 6건이 모두 8월달에 확인됐다"고 말했다.
참돌고래는 통상 적게는 200마리 많게는 3천여마리까지 떼를 지어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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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장생포 남동쪽 24km 해상에서 참돌고래 떼 1천여마리가 발견됐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올해 정기운행을 개시한 이후 2번째 발견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께 승객 180여명을 태운 고래바다여행선이 운항 중 참돌고래 떼를 만났다.
참돌고래가 힘차게 유영하는 모습은 10여분간 관찰됐다.
공단 관계자는 "수온이 올라가는 7월과 8월 사이에 참돌고래떼가 자주 발견된다"며 "지난해에만 10번 발견됐는데, 이 중 6건이 모두 8월달에 확인됐다"고 말했다.

수면 위로 올라와 육안으로 확인되는 수보다 선장이 물속 개체 수까지 확인한 결과 1000여마리 정도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참돌고래는 통상 적게는 200마리 많게는 3천여마리까지 떼를 지어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래바다여행선은 고래 발견율이 높은 6월부터 8월까지 고래탐사를 집중운항하고 있으며, 주 14회(고래탐사 12회, 야간 연안코스 2회) 운항한다.
운항시간 및 자세한 내용은 고래바다여행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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