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 F-35 전투기 캘리포니아 훈련 중 추락…조종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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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미 해군의 F-35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중남부의 르무어 해군 항공 기지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F-35 전투기가 한 들판에 추락했다며 "조종사는 안전하게 탈출했으며 추가로 피해를 입은 인원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에는 캘리포니아주 에드워드 공군기지로 향하던 F-35 전투기가 뉴멕시코주에 추락해 탈출한 조종사 1명이 다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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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미 해군의 F-35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중남부의 르무어 해군 항공 기지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F-35 전투기가 한 들판에 추락했다며 "조종사는 안전하게 탈출했으며 추가로 피해를 입은 인원은 없다"고 밝혔다.
이 전투기는 F-35 전투기 조종사 훈련을 담당하는 해군 전투기 편대인 VFA-125 소속이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추락으로 인해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중남부 프레즈노 남쪽으로 약 60㎞에 위치한 르무어 기지는 추락의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는 추락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기종이다. 앞서 지난 1월 알래스카주의 아일슨 공군기지에서 훈련 중이던 F-35A 전투기가 착륙 단계에서 오작동으로 추락했다. 지난해 5월에는 캘리포니아주 에드워드 공군기지로 향하던 F-35 전투기가 뉴멕시코주에 추락해 탈출한 조종사 1명이 다치기도 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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