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 F-35 전투기 캘리포니아 훈련 중 추락…조종사 탈출

김지완 기자 2025. 7. 31.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미 해군의 F-35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중남부의 르무어 해군 항공 기지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F-35 전투기가 한 들판에 추락했다며 "조종사는 안전하게 탈출했으며 추가로 피해를 입은 인원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에는 캘리포니아주 에드워드 공군기지로 향하던 F-35 전투기가 뉴멕시코주에 추락해 탈출한 조종사 1명이 다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35 전투기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미 해군의 F-35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중남부의 르무어 해군 항공 기지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F-35 전투기가 한 들판에 추락했다며 "조종사는 안전하게 탈출했으며 추가로 피해를 입은 인원은 없다"고 밝혔다.

이 전투기는 F-35 전투기 조종사 훈련을 담당하는 해군 전투기 편대인 VFA-125 소속이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추락으로 인해 작은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중남부 프레즈노 남쪽으로 약 60㎞에 위치한 르무어 기지는 추락의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는 추락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기종이다. 앞서 지난 1월 알래스카주의 아일슨 공군기지에서 훈련 중이던 F-35A 전투기가 착륙 단계에서 오작동으로 추락했다. 지난해 5월에는 캘리포니아주 에드워드 공군기지로 향하던 F-35 전투기가 뉴멕시코주에 추락해 탈출한 조종사 1명이 다치기도 했다.

gw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