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하와이 사는데 '쓰나미 경보'…직접 전한 상황

마아라 기자 2025. 7. 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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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 아내이자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발생한 쓰나미 경보 당시 상황을 전했다.

31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와이 바다 풍경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공원에 차가 싹 비었다. 요트는 다 먼 바다로 나갔다. 샵과 호텔은 모두 문을 닫았다"며 전날 하와이 쓰나미 경보 상황을 설명했다.

하와이 일대는 최근 해저 지진의 여파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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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발생한 쓰나미 경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형돈 아내이자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발생한 쓰나미 경보 당시 상황을 전했다.

31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와이 바다 풍경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공원에 차가 싹 비었다. 요트는 다 먼 바다로 나갔다. 샵과 호텔은 모두 문을 닫았다"며 전날 하와이 쓰나미 경보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하와이 와서 이런 적은 처음이지만, 집에서 김치전 구워 먹으며 안정을 취한 지난밤"이라고 팬들 걱정을 잠재웠다. 뒤이어 그는 하와이에서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하와이 일대는 최근 해저 지진의 여파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 해당 경보로 인해 주민과 여행객들이 대피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됐다.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발생한 쓰나미 경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이에 한유라는 휴대전화로 전달된 긴급재난문자를 갈무리해 공개하기도 했다. 하와이 비상관리국에서 보낸 해당 재난 문자는 쓰나미 위협을 경고하고 있다.

당시 한유라는 "바다는 여전히 고요하고 평화로운데"라면서도 "일단 일정은 보류했어요. 별일 없이 잘 지나가길"이라고 알렸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사해서 다행" "쓰나미 정말 무섭다" "가슴 철렁했을 듯" "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 정형돈은 2009년 한유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예능프로그램 촬영 현장에서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는 부부는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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